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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량구매 전용] No 비닐, 제로웨이스트의 상징이 된 아기 북극곰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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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이 파괴된 세상을 구하기 위해 만들어진 업사이클 병뚜껑의 아이돌 노비닐베어 [50ea 이상 대량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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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다 바빠, 얼른 북쪽으로 가야해 땅이 사라지고 있어!”

                                      머리에 멋진 마스크를 쓴 여우 아저씨가 바쁘게 뛰어가고 있어요.

                                      “아저씨 어디를 가세요?”

                                      아기 북극곰 비비가 물었어요.

                                      “곧 빙하가 모두 녹아 사라 질거야! 우리 모두 더 추운 곳으로 얼른 도망 가야해!”

                                      아기 북극곰 비비와 닐은 여우 아저씨를 따라가기로 했어요.

                                       

                                       

                                       

                                       

                                      한참을 달려가던 비비와 닐은 울고 있는 물개 아주머니를 만났어요.

                                      “엉엉.. 엉엉.. 도와주세요.. 엉엉”

                                      “아주머니 왜그러세요?”

                                      “나도 북쪽으로 가고 싶은데 그물에 걸려 못가겠어. 날 좀 꺼내줘.”

                                      비비와 닐은 물개 아주머니를 그물에서 꺼내드렸어요.

                                       

                                       

                                       

                                       

                                      북쪽에 다다르기 전 비비와 닐은 어디선가 울부짖는 소리를 들었어요.

                                      “크항 크하앙 배가고파 크항”

                                      저 멀리에서 입가에 피가 묻은 북극곰 아저씨가 오고있네요.

                                      “아저씨! 안녕하세요? 왜 혼자 울고 계세요 다른 북극곰은 없어요?”

                                      “크항! 먹을게 없어서 여기 있던 북극곰을 내가 다 먹어버렸다! 크항! 네 녀석들도 먹어야겠다. 크항!”

                                      비비와 닐은 화들짝 놀라 다시 북쪽을 향해 도망갔어요.

                                       

                                       

                                       

                                       

                                      북쪽으로 북쪽으로 열심히 달려온 비비와 닐은 드디어 가장 북쪽나라에 도착했어요.그곳에는 많은 동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울고 있었어요.

                                      “펭귄 아주머니, 기분이 왜 안좋으세요?”

                                      닐은 빨간 목걸이를 한 펭귄 아주머니에게 물었어요.

                                      “응, 우리 모두 맛있는 물고기를 먹기 위해 북극으로 왔는데 이곳 물고기들이 모두 죽어있어. 여전히 먹을것이 없어서 그렇단다.”

                                      그곳의 생선들은 모두 플라스틱과 금속 쓰레기를 먹고 죽어 있었어요.

                                       

                                       

                                       

                                       

                                      “누나 배가 너무 고파”

                                      닐은 배가 고파 칭얼대기 시작했어요. 비비 역시 배가 고팠어요. 그래서 먹을것을 찾기 위해 해변가를 헤매기 시작했어요.

                                      "닐! 여기에서 맛있는 냄새가 나. 아마도 미역인가봐."

                                      한참을 찾아 헤맨 비비는 맛있는 냄새가 나는 까만 무언가를 찾아 들었어요. 그건 바로 까만 비닐 봉지였지요. 아기 북극곰들은 까만 비닐봉지를 맛있게 나눠 먹었어요. 그리고 노곤 노곤 잠이 들었답니다.

                                       

                                       

                                       

                                       

                                       

                                       

                                      #창작자 소개

                                       

                                      안녕하세요 여러분?✿˘◡˘✿

                                      -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는 디자이너 설희는 화려한 패스트 패션 그 뒷면에서 파괴되는 환경들에 죄책감을 느껴왔습니다.

                                      - 가방 디자이너 연서는 가방의 주 소재로써 소가죽을 사용하며 소가 파괴하고 있는 환경의 실태를 알게 되었고 이제는 환경을 위한 움직임이 필요하다 느꼈습니다.

                                        이렇게 저희는 관습처럼 행해오던 환경파괴 대신 환경에 도움되는 패션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리하여 '숲과나눔' 재단의 지원을 받아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있는 '환경을 위한' 패션 액세서리를 제작했답니다. 그럼 이제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프로젝트 소개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여러분, 버려진 플라스틱을 녹여 새로운 소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것을 본적 있으신가요?

                                      사진출처 : 노플라스틱선데이 (https://www.instagram.com/noplasticsunday.official/)

                                       

                                        플라스틱은 모양이 단단하고 열을 가하면 변형도 쉬워서 다양한 소품에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하지만 썩는데 500년이 넘게 걸리고 땅이 좁은 우리나라에서는 플라스틱을 처리하기가 어려워 반드시 재활용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답니다.

                                      그런 플라스틱을 이렇게 업사이클하면 원하는 모양을 만들 수 있고 무엇보다 여러 색이 섞여 오묘한 마블링이 형성 할 수 있어요. 이렇게 우푸푸팀의 마음에 의미도, 형태도 너무나 만족스러운 플라스틱 업사이클링을 통해 패션 아이템을 제작하게 되었답니다.

                                       

                                       

                                      뭘 만들건데?

                                       

                                        그래서 이렇게 멋진 플라스틱 업사이클링을 통해 무얼 만들지는 프로젝트 맨 처음에 나온 아기 북극곰 닐과 비비와 관련이 있답니다. 사실 이 동화는 철저히 사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이야기예요.

                                      플라스틱 용기가 머리에 낀 북극여우, 플라스틱 조각을 먹고 폐혈증에 걸려 죽은 물고기들, 폐그물에 걸려 발버둥치는 물개, 먹을것이 없어 같은 북극곰을 잡아먹은 북극곰의 이야기 그리고 떠밀려온 비닐을 음식으로 착각해 먹어버린 아기 북극곰까지... 아래 기사를 통해 현재 진행중인 환경오염의 실태를 확인하실 수 있어요.

                                       

                                      [어제 생선을 먹었다, 그런데 알고보니...내가 버린 미세플라스틱을 먹은 것이었다] 19.07.24 경향신문

                                      [지구온난화로 서식지 파괴돼 먹을것 없자 서로 잡아먹기 시작한 북극곰들] 20.03.01인사이트

                                      [폐그물에 신음하는 해양동물...러시아 극동서 물개 28마리 구조] 20.08.17 매일경제

                                      [먹이인 줄 알고... 비닐봉지 먹겠다고 싸우는 북극곰 형제] 20.09.26 국민일보

                                      [환경오염에 신음하는 북극여우...플라스틱 폐기물에 '고통'] 20.12.08 연합뉴스

                                      출처 :인스타그램 'wikstrom_photography'

                                       

                                        소설같은 이야기가 모두 사실이라서 놀라셨나요? 환경 오염의 실태를 조사하던 우푸푸팀도 여러분과 같은 참담한 기분을 느꼈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여러분께 이런 현실을 알리면서 플라스틱 줄이기에 동참시킬 수 있을까 깊은 고민을 하게 되었답니다. 특히 식량을 잃은 북극곰들의 현실을 보면서 말이에요.

                                       

                                      최근 환경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며 '제로웨이스트' 운동이 널리 알려졌지만 아직도 무분별하게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생산자들 덕분에 제로플라스틱 실천은 쉽지 않지요. 하지만 최소한 '비닐봉투' 만큼은 우리의 힘으로 줄여 나갈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우푸푸가 비닐을 줄여가는 행동에 시발점이 되고 싶었어요. 그렇게 '비닐봉투를 사용하지 않겠습니다.'의 의미를 담아 아기 북극곰 키링을 만들어 보기로 했답니다.

                                       

                                      제작과정

                                      프로젝트를 창작한 저희는 디자인에 일가견 있는 디자이너와 모델들 이랍니다. 그만큼 멋진 디자인에 자신있었기에 프로젝트의 좋은 취지만큼 그에 걸맞는 좋은 디자인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답니다!

                                      이렇게 정성들여 아기 북극곰을 그리고

                                       

                                      또 그리고

                                       

                                      수차례의 스케치 과정을 거쳐 귀여운 아기북극곰의 모습을 확정했어요. 초안 디자인도 너무 귀엽지 않나요?(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

                                      하지만 고생이 깃든 초기 디자인대로 실물을 구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๑•́₋•̩̥̀๑)

                                      키링의 사출 금형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1차,,, 그리고 2차의 디자인까지 모두 거절되고 말았습니다. 입체의 물체를 틀에 부어 제작하는 과정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고 제작사의 피드백을 충분히 숙지한뒤 심기일전 다시 도전했습니다.

                                       

                                      짜잔! 이렇게 완성된 최종 샘플의 모습입니다. 탈형을 위해 바닥에 새겼던 우푸푸의 로고 ㅇㅍㅍ는 삭제되었고 앞으로 나란히였던 팔은 차렷이 되었답니다. 그 과정에서 북극곰의 볼은 더 빵빵해졌고 바디 또한 동글동글 귀여움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어요!

                                       

                                       

                                      거기에 원래 저희가 생각했던 키링의 사이즈는 플라스틱이 식으며 모양이 변형될 가능성이 높아 출력 가능한 최대 사이즈로 줄이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일까요? 북극곰에 귀여움이 한 스푼 더해진 느낌이었죠.

                                      이렇게 노비닐 키링을 제작하는데 걸린 시간은 꼬박 한달이 넘었답니다. 이 쪼끄만한 키링 하나를 개발하는데 말이에요!

                                       

                                       

                                      그래서 더 소중한 아기북극곰 '노비닐키링'을 소개합니다!

                                       

                                       

                                      바로 이 친구가 여러분의 [NO 비닐봉투]를 책임질 북극곰 '노비닐' 이랍니다. 비닐을 먹던 동화속의 아기 북극곰 비비와 닐과 같은 사례는 더이상 멈추길 바라며 No more Vivi and Neill그리고 비닐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NoVinyl의 다짐을 담아 이름지었어요.

                                       

                                      • 가로 20mm 키 30mm 폭 20mm
                                      • 가방, 지갑, 에어팟 등 어디에 걸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아담한 사이즈
                                      • 100% Recycled Plastic
                                      •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에 빠질 세젤귀

                                       

                                       

                                       

                                      노비닐 키링의 색상은 아이스, 블루, 퍼플, 뉴컬러 라벤더 네가지예요. 플라스틱 병에 든 음료는 버리기 까지 짧으면 5분밖에 걸리지 않는 대표적인 일회용품입니다. 하지만 병뚜껑은 크기가 작아 재활용 되지 못한다고 해요. 노비닐 키링은 바로 이 무독성 'HDPE 병뚜껑'을 이용해 만들었답니다. 혼합되며 생기는 자연스러운 마블링은 랜덤한 모양을 가지고 있어요 :-)

                                       

                                       

                                       

                                       

                                       

                                      노비닐 키링의 사용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노비닐 키링은 '비닐봉투를 사용하지 않겠습니다.'는 의미가 담긴 상징으로 사용하시면 되는데요, 비닐 대신 사용할 장바구니에 달아주셔도 되고 '제로웨이스트'를 지향하는 나의 정체성을 드러내기 위해 가방이나 지갑, 블루투스 이어폰 등 자주 사용하는 소품에 달아 주셔도 좋답니다. 

                                      혹시 여러분의 키링을 보고 노비닐에 대해 물어보는 사람이 있다면 자랑스럽게 설명해주세요. 머지않아 노비닐 키링만 보고도 "제로웨이스트를 지향하시는 군요!" 반가운 인사를 듣게 될거예요 :-)

                                       

                                      귀여운 노비닐 사진 조금 더 보고갈까요?

                                       

                                       

                                      노비닐이 여러분께 분리배출 방법을 설명해 준다네요!

                                       

                                       

                                      1. 비운다. 플라스틱 용기 안에 있던 내용물을 모두 비워주세요.

                                       

                                       

                                      2. 헹군다. 플라스틱에 이물질이 남아있으면 재활용 되지 않아요. 모두 세척해주세요.

                                       

                                       

                                      3. 분리한다. 플라스틱 종류를 확인한 후 비닐, 페트, 플라스틱을 서로 분리해주세요.

                                       

                                       

                                      4. 섞지 않는다. 그리고 각기 다른 플라스틱을 섞이지 않게 배출해주시면 끝!

                                      ※ 노비닐이 분리배출을 위해 깨끗한 바닷물에 일회용기를 씻는 모습이 마음에 걸리네요ㅜㅜ 환경을 위해 가장 우선인 행동은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것! 다들 아시죠?

                                      ※ 참고로 원활한 재활용을 위해 비닐은 비닐끼리, 플라스틱은 플라스틱끼리 그리고 투명페트는 투명페트끼리 분리배출 해주세요 :-) 그리고 플라스틱 7번 OTHER 플라스틱은 재활용 되지 않으니 일반쓰레기에 배출 해주셔야 한답니다!T_T

                                       

                                       

                                       

                                       

                                       

                                       

                                       

                                      #후원자 안내

                                       

                                      - 노비닐 키링의 마블링 문양은 인위적으로 제어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무늬입니다. 때문에 교환, 환불의 대상이 아닙니다.

                                      - 키링의 모양은 금형틀에 부어 사출합니다. 키링의 옆선을 따라 생긴 사출 마감부위는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최선의 퀄리티로 작업된 것입니다. 이는 교환, 환불의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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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량구매 전용] No 비닐, 제로웨이스트의 상징이 된 아기 북극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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